[태국 치앙마이] 치앙마이 필수코스,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은 반캉왓(예술인마을)

안녕하세요. 얌얌트립입니다 ☺
오늘은 치앙마이 여행에서 많이 가시는 반캉왓 소개!
반캉왓은 작은 공방들과 디자인 소품샵들이
오밀조밀 모여있는 곳이에요. 🤩

🍒운영시간🍒
월요일 휴무
화-일 10:00-18:00

반캉왓의 지도!
가게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어 구경하는데
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.
비가 안 왔으면 사진 찍느라 더 오래 있었을지도..^^*

초입에 있었던 디자인 소품샵.
귀여운 오리들이 대표 캐릭터인데 디자이너 분께서
본인을 캐릭터화하신 것 같아요 ㅎㅎ

티셔츠와 에코백 엽서 등 귀여운 것들 천지네요.

자석, 키링, 컵도 있어요.
캐리어 자리만 많았으면 원하는 걸 다 사는 건데
늘 이런 점이 아쉽네요ㅋㅋ

저는 치앙마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버스가
그려진 티셔츠 하나 사서 여름동안 잘 입었답니다 👍🏻

작은 골목들 사이 아기자기한 가게들.
사진 찍기 좋아 보여요.

골목 사이에 놓인 오징어 구이 포장마차..(?)

비가 오니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 좋네요.
우산은 좀 귀찮지만~

어색하게 사진 한 컷.. ㅎㅎ

오징어가 여기 또 있네~
금속을 다루는 공방에서 만들어놓으신 듯해요.

공방들에서 물건을 팔기도 하지만
체험을 진행하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
하고 있더라고요. 🤭
티코스터, 도자기 인형, 팔찌 만들기 등등
체험을 하는 곳들이 있으니 아이들과 방문 추천!

입구 쪽에 있는 이 계단이 포토스팟이라고 해요. ☺
푸릇푸릇하니 예쁘네요.

반캉왓 입구에서 팔던 꼬치..
이게 한국 돈으로 몇 백 원 밖에 안 했던 것 같아요..

고수까지 곁들어주다니~
밥 먹으러 가는 길 아니면 5개도 넘게 먹을 뻔.. (›´-`‹ )

아기자기한 소품 좋아하시는 분!
공방 체험 하고 싶으신 분들!
예쁜 포토스폿에서 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!
치앙마이 반캉왓 추천드려요 👍🏻👍🏻